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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인정 넘치는 축제 기대하세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인정 넘치는 축제 기대하세요”
  • 김효종
  • 승인 2018.08.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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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발대식 열고 성공개최 기원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반열에 오른 후 처음 펼쳐지는 무주반딧불축제를 더욱 빛내줄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기원했다.

21일 무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진옥)가 주관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군수는 “여러분은 무주반딧불축제의 시작이자 끝, 축제의 얼굴이자 동력이며 쉼표이자 마침표”라며 “무주반딧불축제를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일군 남다른 사명감으로 대표축제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군 교육발전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으며 발대식 참가 자원봉사자들은 행복드림연구원 박상화 원장으로부터 ‘행복힐링에너지 팡팡팡’이라는 주제의 소양교육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 안내와 정화활동, 부스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무주군 일원에서 펼쳐질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 서식지에서 반딧불이의 군무를 직접 보는 ‘반딧불신비탐사’와 대낮에도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반디나라관’, 자연에서 별자리를 찾아보는 ‘반디별소풍’, 반딧불이 먹이인 토종 다슬기와 치어를 방류하는 ‘남대천 생명+’, 무주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낙화놀이와 풍등날리기’, ‘남대천 섶다리 공연’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어린이나라(건축사무소, 119안전센터, CSI과학수사대, 동물병원 등 직업체험)’, 글로벌태권도시범을 비롯한 무주재능자랑, 반딧불동요제, 송소희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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