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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르신이 행복한 정읍 만들기’ 총력
정읍시, ‘어르신이 행복한 정읍 만들기’ 총력
  • 임장훈
  • 승인 2018.08.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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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개소 경로당 방문 정례화 등 추진

정읍시가 어르신이 행복한 정읍 만들기의 일환으로 경로당 방문 정례화를 시행한다.

시 복지여성과에 따르면 9월부터 717개소 경로당을 매월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해소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크고 작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김인태 부시장, 국소장, 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매월 2~3회씩 경로당을 찾게 된다.

어르신들과 소소한 대화로 정을 나누며 수렴한 의견 등은 어르신 정책에 반영할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건강관리 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정읍시보건소도 수시로 경로당을 방문, 온열환자 발생 여부 등을 파악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의 어려움은 물론 소외감 등의 정서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 시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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