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0 10:00 (목)
완주군, 화산~운주 말골재 도로 개선 나서
완주군, 화산~운주 말골재 도로 개선 나서
  • 권순택
  • 승인 2018.08.21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시설개량공사 주민설명회… 의견 수렴 실시설계 반영

완주 경천·운주면 주민 숙원사업인 국도 17호선 화산~운주 말골재 도로시설 개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완주군은 2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운주면사무소에서 완주 화산~운주 도로시설개량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운주면과 경천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골재 도로시설 개량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세부 내용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국도 17호선 화산~운주 말골재 구간은 급경사지에 노폭이 좁고 선형이 굽어서 사고 위험성이 계속해서 제기됐다.

특히 말골재 구간은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아 도로 선형개선이 시급했었다.

완주군은 이에 지난 2014년 9월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에 포함되도록 건의하고 국회와 기획재정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확보를 적극 요구했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6년 8월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됐고 올해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총 연장 3.1km 구간에 대한 설계를 추진 중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말골재 도로 시설개량사업으로 도로구조와 선형을 개선해 운주면 주민들은 물론 대둔산을 찾는 도로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