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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99회 전국체전·제38회 장애인체전 준비 만전
진안군, 제99회 전국체전·제38회 장애인체전 준비 만전
  • 국승호
  • 승인 2018.08.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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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역도·사이클·파크골프 등 3개 종목 경기 열려

진안군이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전국체전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주 개최지인 익산시를 중심으로 전북 지역 내에서 분산 개최되는 양대 체전은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동안, 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진안군에서는 △역도(10월12일~17일) △자전거 도로부문 경기(10월16일~10월18일) △장애인파크골프대회(10월25일~29일)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선수단 3000여명의 내방이 예상된다.

군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시켜 왔다. 역도 경기가 열리는 문예체육관 조명을 교체했으며, 워밍업장 및 훈련장을 보강하는 등 최적의 경기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소통, 주차대책 등 협업과제에 대한 준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선수단이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사항을 낱낱이 체크 중이다.

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군청광장에서 열리는 성화 환영식을 기점으로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성화주자는 30명으로 군청을 출발해 무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제99회 전국체전에 군청 역도 선수들이 출전한다. 2016년 3관왕 유동주(85kg)와 박민호(77kg) 선수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종합 순위 3위에 도전하는 전라북도 성적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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