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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민선 7기 첫 추경 화두 ‘민생경제’
장수군 민선 7기 첫 추경 화두 ‘민생경제’
  • 이재진
  • 승인 2018.08.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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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18년도 2차 추경 예산 3412억 편성...군의회에 제출

장수군 민선 7기 첫 추가경정예산이 민생경제에 방점을 두고 편성됐다.

20일 군은 2018년도 2차 추경 예산안을 1차 추경보다 220억원이 증가한 3412억원으로 편성해 장수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주민복지실현, 농업경쟁력 강화 등 군정 시책을 가시화해 추진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 262억원이 증가한 3129억원이며, 특별회계는 42억원이 감소한 283억원이다.

세부분야는 복지부분에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6억원,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건립에 15억원,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에 2억원 등 총39억원이며, 지역개발부분에 장수읍 지중화사업 5억원, 군도 32호선 3억원, 외림~내림 교행로 설치사업 3억원 등 총 3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농업부분에는 계북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12억원, 과수출하박스 지원 8억원, 6월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비 6억원 등 총 96억원, 문화체육 및 관광부분은 장수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우레탄 교체 12억원, 산서동네생활체육시설조성 3억원, 장수가야 유적토지매입 4억원 등 2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장영수 군수는 “민선 7기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돈버는 농촌,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여 예산 4천억 시대의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시대를 열어가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회에 제출된 제2차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달 30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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