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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젊은 여성에 안심주택 제공
전주시, 젊은 여성에 안심주택 제공
  • 백세종
  • 승인 2018.08.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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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주택보다 임대료 저렴한 2018년도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 전개
중화산동에 토지임대부 리모델링 사회주택 15가구 공급 예정

전주시가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대상을 젊은 여성 근로자와 여대생들로 확대한다.

전주시는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안정성 확보를 위한 ‘2018년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중화산동 일원에 6억원의 예산을 들여 토지임대부 리모델링 사회주택 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전주형 사회주택(Social housing) 공급사업’은 시가 민간소유의 토지(건물)을 매입하거나 공공 부지를 활용해 사업시행자에게 장기 20년까지 임대하면, 사업시행자는 건물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취약 계층에게 시세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사회주택 공급운영 사업자는 건물 리모델링을 실시한 후 입주자 모집을 거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사회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회주택이 공급되는 지역은 예수대학교와 기전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예수병원 등 젊은 여성 근로자와 대학생이 많은 곳이다.

시는 사회주택을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 안심주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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