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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내년 국가예산 확보 나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내년 국가예산 확보 나서
  • 강정원
  • 승인 2018.08.21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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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예결위원장, 예결위 수석 등 핵심인사 방문 활동
미래성장사업 예산 확보·도정 주요현안 법률 통과 지원 요청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

송 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안상수 예결위원장, 김광묵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국회 사무처 김수흥 사무차장 등을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과 도정 주요 현안의 법률 통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송 지사의 국회 방문은 오는 11월 2일부터 정부예산안 관련 상임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상임위 심사단계 이전에 국회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송 지사는 이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관련 신공항 수요조사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 신속추진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와 함께 내년도 기본계획수립 용역비로 25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종자기업 공동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 새만금 SOC구축 6개 사업,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도정 현안 4대 법률 제·개정 지원 등도 건의했다.

도는 예산심사가 본격 시작되는 11월 초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과 수도권 연고 의원들을 대상으로 정책질의서를 작성·제공하는 등 국회단계 예산증액을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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