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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익산 장애인영화제 9월 12일 개막
2018 익산 장애인영화제 9월 12일 개막
  • 엄철호
  • 승인 2018.08.22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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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3일간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2018 익산장애인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룩 앳 미’를 슬로건으로 ‘낙서’, ‘여름의 소리’,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길’, ‘욱하는 女자’, ‘딩동’, ‘아이캔스피크’, ‘어른이 되면’ 등 1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룩 앳 미’는 감옥 같은 시선을 부수는, 설사 부수지는 못할지라도 장애를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따뜻한 이웃들의 시선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작은 바람이 담긴 목소리다.

아울러 이번 상영작 중 ‘어른이 되면’, ‘장애인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 1842일 차 그리고..’등은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영화는 모두 무료상영으로 선착순 입장이며 단체관람을 원하는 곳은 사전에 연락하면 된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www.ismedia.or.kr)나 전화(070-8282-80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장애와 관련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복지제도의 미비, 다양한 구조적 문제들을 영화를 통해 녹여내고자 매년 익산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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