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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다음달 2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서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다음달 2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서
  • 백세종
  • 승인 2018.08.2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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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비보이 크루 30여 팀 참가…힙합가수 산이, 한해, 라스트포원 등 특별공연
우승상금 1000만원 포함, 본선대회 수상자에 총 2000만원 상금과 상패 수여
다음달 2일 열리는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2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소개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다음달 2일 열리는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2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소개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비보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가 다음 달 2일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2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9월 2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보이 크루 30여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후 1시 비공개 예선전에 이어 오후 6시부터 개회식과 본선 배틀이 이어진다.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우승상금을 놓고 격돌하며, 우승팀에게 영광의 우승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본선대회 수상자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유명 비보이 3명(미국의 RUEN, 우크라이나의 UZEE, 라스트포원의 STYLE M)이 심판을 맡아 진행한다.

비보이대회 전문 MC인 박재민이 사회를 맡고 전 세계 비보잉 현장에서 가장 인정받는 미국의 DJ인 SKEME RICHARDS가 전주비보이 그랑프리의 DJ로 비보이 및 관객들과 함께 첫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번의 대회와 달리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가 대회의 기획을 맡아 행사의 질을 높였다는 평도 받고 있다.

관객들을 위한 화려하고 흥겨운 특별무대도 선보인다.

지난 2005년 세계정상에 오른 ‘라스트 포원’이 참여하며, 힙합가수 ‘산이’와 ‘쇼미더머니’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가수 ‘한해’, 레이저퍼포먼스의 최강팀인 ‘P.I.D’가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대회장 입장은 배부처에서 받은 좌석교환권을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지정좌석권으로 교환하면 되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선착순 17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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