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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예산 반드시 세워야 한다
새만금국제공항 예산 반드시 세워야 한다
  • 전북일보
  • 승인 2018.08.22 21:1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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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결국 내년도 국가예산안에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5억 원을 뺐다. 전북도의 2013년 국제공항 개항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과 안상수 예결위원장 등을 찾아다니며 전북 주요현안사업들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송지사가 이날 문 의장 등에게 협조 요청한 전북의 주요 현안사업은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등 다수이지만 가장 핵심은 기획재정부가 예산안에서 제외해버린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비 25억 원’이다.

기획재정부는 새만금국제공항건설이 전북에서 얼마나 열망하는 사업인지를 잘 알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당장 코앞에 닥치고 있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제3금융도시 건설, 새만금 기업유치 등 현안 해결의 실마리다. 최근 잇따른 대기업 공장 폐쇄로 인해 산업·고용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가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북을 찾아 전북도민 앞에 굳게 약속한 사업이기도 하다.

기재부가 지역 최대 현안인 새만금국제공항건설 예산 편성에 미온적인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기재부는 예산 8억 원을 들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전타당성조사가 끝난 뒤에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갈길 바쁜 전북으로선 속터질 노릇이다. 예산 칼자루를 쥔 기재부의 딴전에 애만 태우고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 송하진 지사가 결국 국회로 달려가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기재부 손을 떠난 새만금국제공항 예산을 청와대와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세워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실무진과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 정부와 청와대 전북인사들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진심어린 관심을 보여야 한다. 약속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정부와 대통령은 현대중공업과 GM 사태 때는 민간기업이란 이유를 내밀었었다. 그렇다면 국가가 결정할 수 있는 국제공항건설은 왜 미온적인가. 엄연한 국가사업인 새만금개발사업 키를 쥔 정부가 국제공항 건설에 계속 미온적인 것은 곤란하다. 새만금국제공항이 건설돼야 전북이 살고, 국가도 균형발전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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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나이 2018-08-28 19:52:21
새만금 개발을 늦추겠다는 말인데 개발이 미루어 질수록 예산만 더들어가고 국가경제및 경쟁력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새만금을 조기에 개발하여 인프라만 구축되면 중국이나 아시아와의 물류 입지가 매우 좋은 지역이므로 국내외 강소기업들이 서로 들어올려고 하고 있고 4차산업혁명을 다른나라보다 앞서 준비해주어야만 국가경제가 살아나게 됩니다
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국가 가 앞장서서 만들어주면 모든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기재부관리들은 눈앞의 현실만 생각하니 답답하기만하군요 거시적인 경제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새만금은 산업,경제,관광,에너지,식량 등을 해결하기위해서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이렇게 방치만 하고있으니 안탑깝기만 합니다
조속히 철도,항만,공항을 건설하세요

이동식 2018-08-25 10:31:55
외국기업에 근무했던 사람이다.아무리 외자유치를 한다고 한들 기본 항공권이 안된 지역은 순위에서 말린다.
긴급사항 발생시 항공물류등으로 대처를 해야하는데 공항이 없다면 문제가 된다.
전남광주지역 사람들 뒤통수 때리는 딴지거는 행동 과감히 막고 경제논리로 국회를 파고들어야한다,
호남권에 배정되는 국가예산이 얼마나 되는지전남광주와 전북을 비교해보자.

ㅅㄴㅇㅁㄱ 2018-08-23 14:15:12
뒤통수의 달인 전남것들이 새만금 국제공항에 딴지를 건다

전북 2018-08-23 11:01:35
글쓰기 힘들구만!! 도지사는 대통령과 담판을 지어라! 그래야 해결됩니다!

전북인 2018-08-23 08:49:19
새만금 개발을 지원하겠다면서 핵심 인프라인 공항건설 지원을 미적거리는 것은 모순아닌가! 대한민국은 2가지 지역이 있다. 기재부가 조건없이 지원하는 지역과 사사건건 현미경을 들이대며 딴지거는 지역. 이명박, 박근혜정권때 예타없이 지원된 사업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가! 전북의 사업에만 현미경을 들이대며 구박을 일삼던 그들이 정권이 바뀌어도 변한게 없다. 타지역 눈치보며 새만금 발목잡기에 다름아니다. 국회의원들은 뭘하는가! 통계자료를 가지고 단체로 항의방문을 하든 국회의원직을 걸고 투쟁을 하든.. 그래서 그들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제주도 가기위해 광주공항 가는 것도 짜증나고 수고스러운데, 광주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이니 무안에서 비행기 타기위해 3시간 필요하다는 말..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