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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분위기 띄운다…전북서 전국 대회 봇물
제99회 전국체전 분위기 띄운다…전북서 전국 대회 봇물
  • 최명국
  • 승인 2018.08.2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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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체전 앞두고 사전 경기 성격, 8개 대회 개최

오는 10월 전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각지에서 사전 경기 성격의 전국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22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6개 종목의 8개 전국 대회가 전북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체전에 출전하는 각 종목의 선수단은 본 대회에 앞서 경기장을 익히고,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우선 오는 24~27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대회 및 2018 전국 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전국 125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전주를 찾을 예정이다.

또,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순창 실내정구장에서 ‘2018 전국 대학 정구추계연맹전 겸 일본·대만 초청 대학 정구대회’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에는 전주대 체육관에서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 다음 달 10~20일 전주·완주·익산 일대에서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볼링대회’가 열린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크고 작은 전국 대회가 도내에서 열리게 돼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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