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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발굴·예산확보 앞장" 정운천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 지지 호소
“신성장동력 발굴·예산확보 앞장" 정운천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 지지 호소
  • 은수정
  • 승인 2018.08.22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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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 정착, 새만금 인프라 구축도

바른미래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정운천 의원(전주을)은 “지역산업체질을 바꾸기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이에 따른 국비확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원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군산을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했지만 단순한 지정과 단기 대책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산업체질을 바꿀수 있는 국비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가 되면 3년 연속 예결위원의 에너지와 바른미래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전북현안과 예산을 더 꼼꼼히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또 신항만과 신공항 등 필수 인프라가 새만금에 구축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농생명밸리 조성에 앞장서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바른미래당을 지역을 뛰어넘는 동서통합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망국적인 지역 장벽을 만든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며, 정치의 다양성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정당정치를 복원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진영에 매몰돼 발목 잡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성공과 민생을 위해 문재인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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