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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 최대우
  • 승인 2018.08.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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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농업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농업인 24명을 선정, 영농정착금을 지원중에 있는 가운데 청년일자리 대책 일환으로 8명을 추가로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창업농 선정자는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월 최대 100만 원씩 최장 3년간 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김병철 농촌지원과장은 “영농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 못지않게 중요한 항목은 농업경영에 대한 마인드 및 분석 능력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비용을 분석하고 절감하는 습관과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전문가 등을 통해 청년농 선정자 32명 중 희망자 14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분석컨설팅을 1인당 5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컨설팅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하여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내놓을 것이다”면서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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