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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과 장수군의 날 행사 펼쳐
장수군,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과 장수군의 날 행사 펼쳐
  • 이재진
  • 승인 2018.08.2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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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FC와 경기서

장수군이 22일 한국프로축구 1부 리그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장수군의 날’ 홍보 행사를 펼쳐 축구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K리그 1부 25라운드 전북현대와 대구 FC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과 공동으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장수사과와 한우, 오미자 등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전북현대모터스와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장영수 군수와 김종문 군의회 의장이 시축행사를 가졌다. 여기에 장수군 관내 6개 초등학교 22명 학생이 선수입장 에스코트로 나섰다. 또 행사에 참여한 500여명의 장수군민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와 아울러 장수군 홍보단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위해 동문 출입구에서 장수사과즙, 오미자즙, 토마토즙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판매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 전에는 오미자즙 3000포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하프타임에서도 이벤트를 통해 장수한우 세트를 증정하는 등 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기쁨도 누리는 행사가 됐다.

경기는 전북현대가 2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리그 1위를 견고히 했다.

이날 전북현대모터스 구단으로부터 장영수 군수는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임명장을 받았다.

장영수 군수는 “전북현대모터스와 장수군의 날 행사를 공동 추진해 전국의 축구팬들에게 장수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특히 장수군 관내 초등학생들이 선수입장 에스코트 행사에 참여해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것에 전북현대모터스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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