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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면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진안 ‘주천면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 국승호
  • 승인 2018.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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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장 양병근, 문화체육장 김만춘, 애향장 서병수, 효열장 송금연 씨

진안 주천면(면장 안용남)이 지난 23일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분야는 4개 부문으로 △공익장 양병근 △문화체육장 김만춘 △애향장 서병수 △효열장 송금연 씨 등 부문별 각 1인씩 모두 4명이다. 시상은 다음달 1일 제63회 주천면민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양병근(74·공익장) 씨는 해마다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을 말끔히 청소하는 등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궂은 일이 있는 지역 현장에서 항상 솔선수범하며 헌신 봉사했다.

김만춘(63·문화체육장) 씨는 ‘은색 스포츠’인 게이트볼을 활성화시키는 데 공로가 크고 마을축제기간 동안 공연을 유치하는 등 주민 체력향상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서병수(66·애향장) 씨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오며 고향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동분서주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운봉리 구암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송금연(64·효열장) 씨는 “96세의 연로한 시어머니(96)를 극진히 봉양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는 효부”라며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미풍양속 실천이 몸에 배 뭇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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