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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원료 제조업체 ㈜프로그린테크, 군산에 ‘둥지’
의약품원료 제조업체 ㈜프로그린테크, 군산에 ‘둥지’
  • 문정곤
  • 승인 2018.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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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가2산단 6만6000여㎡평 부지에 250억 투자

9월 착공, 56명 고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

화학원료(의약품원료, 화장품원료) 제조업체인 ㈜프로그린테크가 군산국가2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프로그린테크(대표 김대영)는 지난 24일 군산시청에서 이승복 부시장과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그린테크는 군산국가2산단 내 6만6000㎡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입해 군산공장을 신축할 계획으로 9월에 착공해 빠르면 내년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6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시와 전북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승복 부시장은 “군산시와 전북도는 ㈜프로그린테크의 상생의 파트너로서 기업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신한 기업들의 군산지역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어져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린테크는 지난 2010년도에 설립돼 의약품원료를 비롯해 화장품원료, 기타정밀화학, 수처리 등의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유지 등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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