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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태풍 ‘솔릭’ 피해복구 행정력 집중
장수군, 태풍 ‘솔릭’ 피해복구 행정력 집중
  • 이재진
  • 승인 2018.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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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태풍이 상륙한 24일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솔릭’의 관내 피해와 조치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중인 관계공무원과 함께 상황을 주시했다.

군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지난 20일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상황판단 및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매일 실시하며 관련부서와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태풍 ‘솔릭’에 대비했다.

이에 재해취약지역 예찰 및 그늘막 철거 등 소관시설물 점검, 번암·장계의 하천변 주차장 차량 이동주차 및 출입통제를 실시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사과 등 과수의 낙과 피해와 비닐하우스 및 태양광 시설물의 파손, 여기에 따른 2차 피해에 대해 집중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휴일에도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신속한 피해조사와 태풍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태풍 솔릭은 지나갔지만 후속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신속한 피해복구로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솔릭’은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3m/s, 강풍반경 380k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내륙에 상륙 후 급격히 위력이 소실돼 우려했던 피해는 최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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