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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티셔츠 입고, 홍삼축제 성공 기원”
“붉은색 티셔츠 입고, 홍삼축제 성공 기원”
  • 국승호
  • 승인 2018.08.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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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10월 개최 앞두고 ‘붉금 데이’ 운영
공무원·주민 등 동참, 금요일 곳곳 ‘붉은 물결’

“올해 홍삼축제에는 홍삼관련 프로그램과 어린이 및 청소년 프로그램이 대폭 늘어나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대동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8 진안홍삼축제.

진안군이 2018 진안홍삼축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홍삼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는 ‘진안홍삼 붉금 데이(Day)’를 매주 금요일 운영하고 있다. ‘진안홍삼 붉금 데이’에는 관내 주요 관공서 직원들이 홍삼축제를 홍보하는 붉은색 티셔츠를 업무 시간 내내 다 같이 입는다.

600명가량의 군청 직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까지 붉은색 티셔츠 입기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엔 지역 곳곳에서 ‘진안홍삼축제’라는 글씨가 등판에 새겨진 빨간 티셔츠를 입은 지역민들이 쉽게 눈에 띈다.

여성단체협의회, 홍삼한방센터, NH농협 중앙회, 전북은행, 무진장축협, 전북인삼농협, 진안 새마을금고, 진안홍삼스파, 마이산북부 상가, 진안상인회, 홍삼주조장, 황금코다리, 농림상사 등 많은 관공서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일상 업무를 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진안홍삼 붉금 데이는 전 지역민의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역 주민들은 누구나 ‘붉금 데이’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홍삼축제는 ‘즐겨라 진안! 마셔라 홍삼! 달려라 청춘!’을 주제로 열린다.

정순석 진안군 축제팀장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으니 성공적인 홍삼축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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