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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독서대전, 내달 14~16일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서 개최
2018 전주독서대전, 내달 14~16일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서 개최
  • 백세종
  • 승인 2018.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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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공간, 책 문화 공간, 책 읽는 공간 3곳서

다음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전주독서대전이 3개 공간구성을 통해 다채롭게 치러진다.

전주시는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열리는 2018 전주독서대전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인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전주향교를 각각 △책 나눔 공간 △책 문화 공간 △책 읽는 공간으로 나눠 다채롭고 풍성한 책 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메인행사장인 전주한벽문화관은 ‘책 나눔 공간’으로 명명돼 △연극으로 여는 개막식 △만나고 싶었습니다. 윤흥길 소설가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책방대표인 정지혜의 ‘당신을 위한 책 처방’ △글쓰기 강사 은유의 ‘글쓰기의 최전선’ △대중비평가 이영미의 ‘세상을 바꾸는 노래’ △박성우 시인의 ‘아이 마음, 어른 마음’ △한승태 작가의 ‘우리가 먹는 세상’ △이광수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하는 인문학’ 등의 강연들이 음악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완판본문화관 마당을 무대로 한 ‘책 문화 공간’에서는 △책표지와 함께 가방 만들기 △‘말하는 남생이’ 인형극 △책 떡 만들기 등 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책 읽는 공간’이 될 전주향교는 전주의 작은 책방들의 북마켓과 체험활동, 뮤지션의 버스킹이 이뤄진다. 이곳은 자연과 어우러져 가을바람 속에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독서대전 참가는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2018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http://jjbook.kr)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책을 읽고, 나누고, 전주만의 독서문화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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