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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글학교협의회, 전주서 대한민국 전통문화 연수
캐나다한글학교협의회, 전주서 대한민국 전통문화 연수
  • 백세종
  • 승인 2018.08.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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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글학교 협의회 소속 교사 27명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에서 추진해온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사업’의 일환이며, 캐나다 한글학교협의회는 매년 개최하는 교사 연수를 전주에서 열게 됐다.

교사들은 이번 일정에서 전주한옥마을 내 다양한 문화재와 전통문화시설을 탐방하면서 모국의 역사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첫 날인 27일에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선 전주시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역사, 사람 중심의 도시철학에 대해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남은 일정동안 K-POP와 미술, 노랫말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전통놀이와 판소리, 민요,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전주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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