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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전북지역 시민공연 잇따라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전북지역 시민공연 잇따라
  • 김보현
  • 승인 2018.08.27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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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창터미널서 기타·플룻 공연 등
29일 전주터미널서 난타·밴드 공연 등
29일·31일 ‘문화공간 이룸’서 동호회 무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북에서 시민들이 꾸린 공연이 열린다.

고창터미널 한복사진 촬영
고창터미널 한복사진 촬영

28일 고창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기타·플룻 동호회의 공연과 손수건 제작·그림 그리기 체험, 특별한 의상을 입고 찍는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29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시민 동호회의 난타·기타 연주, 밴드 크림의 공연이 열린다. 물고기봉제인형 및 팔찌 만들기, 의상 체험 및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고창터미널 문화체험
고창터미널 문화체험

터미널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터미널 문화 봄’ 사업의 일환이다.

전주 효자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동호회 간 교류의 장을 만든다. 29일 오후 7시 전주 ‘문화공간 이룸’.

‘전주만돌린오케스트라’(전주 효자3동 주민센터), ‘전주새꿈소리합창단’(전주효자시니어클럽), ‘한울림 오카리나’(효자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금관 앙상블인 ‘센세이션 브라스’등의 연주가 이뤄진다.

전주 효자문화의집이 진행했었던 오픈 콘서트
전주 효자문화의집이 진행했었던 오픈 콘서트

31일 오후 7시에는 전시와 색소폰 공연 등이 어우러진 ‘음악속의 전람회’가 이어진다.

선홍진 효자문화의집 관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창작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생활문화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그 주말까지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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