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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적재조사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
김제시, 지적재조사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
  • 최대우
  • 승인 2018.08.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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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적재조사 중장기(5년)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김제시가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 결과로, 지난 3월 각 읍·면·동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용역비 없이 얻은 전국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장기간 특성을 감안, 보다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코자 함이 이번 사업지구 선정의 계기가 되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우선 추진될 사업대상지로는 2019년 부량면 서일신양지구(980필지) 및 신풍동 금성지구(536필지), 2020년 금구면 금구서도지구(1821필지), 검산동 성당양지지구(513필지), 2021년 봉남면 접주지구(591필지), 요촌동 요촌4지구(296필지), 2022년 공덕면 남곡지구(1267필지), 교동 교동1지구(510필지), 2023년 백산면 생건학당지구(756필지), 신풍동 금성동신지구(596필지) 등 7866필지로,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3월 사업대상지 전수조사를 통해 전체 35만 필지 중 19%에 해당 하는 6만9000여필지가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로 조사됐으며, 6년차에 접어든 (김제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은 그동안 6000여 필지의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위한 사업 초기 단계인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번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 사전에 공개하고 준비절차를 거쳐 사업기간 단축 등 순기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중장기(5년) 사업지구가 선정된 만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할 경우 사업 시너지 효과를 거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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