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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환경부 신규사업 선정
임실군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환경부 신규사업 선정
  • 박정우
  • 승인 2018.08.28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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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관리청 관리지역서 유일
잇단 중대형 국비사업 선정 쾌거

민선 7기에 들어선 임실군이 중대형 국비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임실군 덕치면의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지역인 호남과 제주권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환경부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8월 들어 308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12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조성사업’ 등이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생물이 공존하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의 생태적 단절구간의 하천기능 복원과 건강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0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덕치면 사곡에서 가곡간 섬진강 합류지점 2㎞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까지 생태여울 및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곳에는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이동토록 생태여울을 조성하고 완충수림대와 식생정화수로, 생태호안 등을 설치해 생태하천으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힐링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 군수는“평지천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사람과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 사랑받는 임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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