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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지역민과 동반 성장·지역발전 견인”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지역민과 동반 성장·지역발전 견인”
  • 양병대
  • 승인 2018.08.2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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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앞장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상생”
적극적 사회환원활동 ‘호평’

“부안농협은 조합원과 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성장해 지금은 명실상부한 지역농협의 모범사례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에 충실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일등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김원철(68) 부안농협 조합장의 당찬 포부다.

지역의 토박이인 김원철 조합장은 부안농협의 성장 뒤에 조합원과 농민이 있는 만큼 이제는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철학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그래서 김원철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달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314ha에 달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해 ‘천년의 솜씨’라는 브랜드로 명품 부안쌀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약 116ha에 규모의 면적에서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를 생산·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또 농협중앙회 이사를 맡아 전북농협인들이 본부 주요 부서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도권 경제사업장에 전북 출신 직원들을 진출시켜 부안 농산물뿐만 아니라 전북지역 농산물 판매 증진을 위해 밤낮없이 뛰는 도내 조합장들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김원철 조합장은 “조합원의 관심으로 부안농협이 성장한 만큼 이제는 조합원과 농민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부안과 전북 농업인의 몫을 제대로 찾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1999년 김원철 조합장의 보수를 재원으로 18년 동안 시작한 부안농협의 장학사업은 지난해 장학기금 9억원 규모로 커졌으며 현재 농촌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00년부터는 조합원에게 환원사업을 통해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을 중심으로 아나바다 행사, 봄철 환경사랑 캠페인 실시, 밑반찬 나누기, 김장김치 담아주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대 바자회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원철 조합장은 눈앞에 닥친 농민들의 아픔만이 아닌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에 비해 열악할 수밖에 없는 농촌 주민들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요가교실과 생활체조교실, 노래교실 등을 매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무료 진료 및 경희대 한방 무료 진료, 원로청년 게이트볼 대회,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해 농민들의 문화향유지수를 높였다.

이어 김원철 조합장은 “이제는 부안·백산·동진 외에 주산농협까지 합병해 대형 농협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이 모든 것은 조합원과 농민들의 높은 관심과 협조 때문으로 앞으도로 조합원과 농민의 소득 향상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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