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0 19:06 (목)
완주·진안·무주·장수군,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353억5000만원 확보
완주·진안·무주·장수군,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353억5000만원 확보
  • 강현규
  • 승인 2018.08.28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총 21건 모두 통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농촌중심지활성화(총사업비 150억), 기초생활거점육성(총사업비 40억),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총사업비 30억), 농촌다움 복원 사업(총사업비 20억), 마을 만들기 사업(총사업비 5억~10억) 등 4개 분야 공모사업에 완주·진안·무주·장수군 등 도내 4개 지자체가 신청한 모든 사업 21건이 선정돼 총 35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완주군이 28억 원, 진안군이 87억5000만 원, 무주군이 126억 원, 장수군이 112억 원을 각각 확보하며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도 지역개발사업 총사업비 70%에 해당하는 국비를 배정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중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통합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읍·면소재지 접근성이 제한적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중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농촌다움 복원사업’과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유산 보전, 산림·하천 생태보전 등 농촌가치의 보전,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 등 테마 중심 사업으로 해당 마을을 발전시키는 사업들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무주군 무주읍이,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으로 완주군 운주면, 진안군 동향면, 상전면, 장수군 장계면, 계북면 등 5곳이 선정되었고, 농촌다움 복원 사업은 무주군 일원, 진안군 백운면 두원지구, 장수군 장계면 금덕권역 등 3곳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는 진안군 하가막마을(진안읍), 감동마을·회룡마을(용담면), 무주군 길왕마을(적상면), 상굴암마을(부남면), 장수군 송학골마을(장수읍), 음신마을?덕곡마을(계남면), 구암마을·봉서마을·마평마을(산서면) 등 11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장수군 같은 경우 농촌지역 내 고령자들을 위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지구로도 선정돼 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