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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러 갈 때… 병원 갈 때… 따뜻한 동행
장 보러 갈 때… 병원 갈 때… 따뜻한 동행
  • 전북일보
  • 승인 2018.08.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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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입암면, 맞춤형 복지행정 눈길

정읍 입암면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암면은 최근 언어장애 3급인 박동열 씨(65세)의 치과 치료를 도왔다. 박 씨는 보호자가 없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원활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상황. 이 소식을 접한 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병원 방문 시 동행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나들이가 쉽지 않은 데다 돌봐주는 가족이 없는 오완순 씨(84세)의 시장 보기에도 동행했다.

입암면 관계자는 “거동이 어렵거나 인지 능력이 다소 부족한 지역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암면 전 직원들은 지역 내 생활여건이 취약하고 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12세대와 직원 간 1:1 결연 후 매월 1회 이상 전화하기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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