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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김제FMC, 지평선산단에 둥지 틀고 본격 가동
도드람 김제FMC, 지평선산단에 둥지 틀고 본격 가동
  • 최대우
  • 승인 2018.08.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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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투입…29일 준공식
1일 3000두 돼지 도축·가공, 단일 육가공장 중 국내 최대

종합식육가공센터인 도드람 김제FMC이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고품질 도드람 한돈 생산에 들어갔다.

도드람 김제FMC는 29일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서 김종회 국회의원 및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백종호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유관기관 단체장,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드람 김제FMC준공식을 개최했다.

도드람은 지난 2016년 8월 김제시와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 2017년 1월에 대지 5만2445㎡, 연면적 4만2975㎡ 규모로 공장을 착공, 올 6월 완공했다.

도드람 김제FMC는 1일 3000여두의 돼지를 도축하여 부분육과 부산물로 가공할 수 있는 단일 육가공장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하부터 도축, 부산물가공, 부분육가공, 포장, 제품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외부 반출 없이 한 공장 안에서만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규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조합장은 “더욱 강화된 위생관리와 철저한 온도 관리로 한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면서 “김제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에 대해 “도드람 김제FMC의 준공으로 김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품질로 생산된 도드람 한돈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드람은 도드람 김제FMC를 통해 김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김제지역 조합원 출하량 확대, 고품질로 생산된 ‘도드람한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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