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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35억 확보
익산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35억 확보
  • 엄철호
  • 승인 2018.08.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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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망성·여산면 3곳 공모사업 선정

익산시 왕궁면을 비롯해 망성면(금지마을), 여산면(관연마을) 등이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신규 지구로 선정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익산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익산의 3개 면지역이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총 35억원의 국비 예산이 확보됐다.

이번에 신규 지구로 선정된 왕궁면에는 앞으로 5년간 총 40억의 예산(국비 28억, 지방비 12억)이 투입되어 실내체육관, 건강관리실 등을 갖춘 다목적센터가 건립되고 문화공원 조성 등 지역의 경관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망성면 금지마을과 여산면 관연마을에는 내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의 예산(국비 3억5000만원, 지방비 1억5000만원)이 투입돼 마을회관 리모델링, 산책길 정비, 관연제 경관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조배숙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은 그 어떤 사업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익산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권익 증진 및 기초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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