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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경영학부, 선배 통한 인큐베이터형 일자리 창출 추진
원광대 경영학부, 선배 통한 인큐베이터형 일자리 창출 추진
  • 엄철호
  • 승인 2018.08.3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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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경영대학 경영학부가 동문이 대표로 있는 기업들과 함께 인큐베이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큐베이터형 일자리는 입사 전에 동문 선배들로부터 사전교육 및 조언을 받아 회사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원광대 경영학부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하이파챔프 및 ㈜도양과 경영학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학부 및 참여기업들은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 방문교육 및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등 산·학 협력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영학 전공자 및 복수전공자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고, 업체에 적합한 인재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가운데 현대해상 전속 법인 ㈜하이파챔프 최광철 대표와 ㈜도양 김기웅 대표를 비롯해 이동녕 경영학부장, 경영학부 교육과정위원회 박성태 위원장, 학부 교수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웅 대표는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6년 전 선배들에게 받았던 멘토링을 베풀 기회가 왔다”며 “후배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광철 대표도 “이 프로그램이 시작도 못 하고 좌절하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며 “선배가 학창시절 갖고 있던 꿈을 실현했듯이 후배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꿈을 꾸게 하겠다”고 전했다.

경영학부 교육과정위원회 박성태 위원장은 “경영학부는 2012년부터 취업지원 일환으로 봉황꿈멘토링사업을 전개해 동문 선·후배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후배들이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고, 선배를 통한 일자리 찾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배 도움을 받아 배울 수 있는 ‘인큐베이터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취지에 맞는 업체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로 발전시켜 지방대학의 취업난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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