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22 20:02 (목)
유기상 고창군수,‘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차 회의 참석
유기상 고창군수,‘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차 회의 참석
  • 김성규
  • 승인 2018.08.30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29일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 2차 준비회의에 참석했다.

전국의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민총행복전환포럼(상임대표 박진도)의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17일 1차 회의를 통해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을 위한 12명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유기상 고창군수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준비위원 12명이 참여하여 지방정부협의회의 공식명칭에 대한 논의와 함께 행복지표 공동개발과 정기적인 행복정책포럼 및 국제회의 개최, 공동소식지 및 뉴스레터 발행 등 앞으로 이어질 사업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모으며 창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전체가 참여한 지난 1차 회의가 지자체간 참여의지에 대한 확인의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제도권으로 진입시켜 실질화를 통해 추진방법을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창립총회는 오는 10월 17일 수원시 이비스호텔에서 열리게 되며 국민총행복정책의 롤 모델 국가로 평가 받는 부탄과 행복리그를 운영 중인 일본의 관계자 등을 초청한 국제 심포지움이 함께 열릴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광의의 목표는 결국 국민 모두의 행복일 것이며, 고창군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을 위한 군민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긍심 높은 행복실감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자체가 협업하고 힘을 모은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을 좀 더 단축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고창군은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론을 체득하여 고창군의 모든 정책에 녹여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