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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테크노파크 원장, 전북 풍력산업협회 제3대 회장에 취임
강신재 테크노파크 원장, 전북 풍력산업협회 제3대 회장에 취임
  • 김세희
  • 승인 2018.08.30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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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전라북도 풍력산업협회 제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강 신임회장은 지난 28일 군산시 오죽일식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강 신임회장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군산에서 풍력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풍력산업협회 회원분들과 협력해서 새만금 지역에 해상풍력사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와 제주도, 울산이 자치단체 차원에서 풍력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 역시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상풍력사업의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며 “적은 투자비로 최대의 효율성을 낼 수 있는 풍력발전시스템을 제대로 도입해서 일자리도 만들고, 전북이 친화경 에너지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익산 출신인 강 신임회장은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부 교수,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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