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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200억 상생희망펀드 조성
국토정보공사, 200억 상생희망펀드 조성
  • 이성원
  • 승인 2018.08.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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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드림센터 건립, 지역 중소기업 지원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0억원 규모의 상생희망펀드를 조성하고 LX공간드림센터를 건립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혁신도시 이전 141개 공공기관의 2018년 지역발전계획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제8차 회의에 보고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주혁신도시에 이전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도, IBK와 협약을 체결해 2020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등을 지원한다. 또 2020년까지 전주 LX공간드림센터를 건립해 창업기업에게 입주공간과 함께 컨설팅, 교육 등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해 혁신도시들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자체, 지역기업,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하여 지역혁신성장 엔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발전계획을 계기로 지역기여 활동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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