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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 100% 선정 쾌거
익산시,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 100% 선정 쾌거
  • 엄철호
  • 승인 2018.09.0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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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농촌지역개발사업 7개소 145억 확보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지역개발 공모사업에 100% 선정됐다.

기초생활거점사업 3개소와 마을사업 4개소에 대해 국비 지원 공모에 나섰는데 7개 지구 모두가 선정돼 총 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한 셈이다.

함라·웅포·왕궁면 등 3개소의 기초생활거점사업은 내년도부터 2023년까지 5개년동안 해당 지구에 각 40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복지센터 등을 건립하고, 면 소재지 일원의 가로경관 등을 개선하여 면소재지와 배후 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1단계(40억 원) 사업이 원활히 완료되면 배후 마을과의 연계사업으로 최대 20억원까지 추가로 신청할 수 있어 상향식 사업의 특성상 지역주민들의 역량에 따라 최대 60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성당면 두동편백·성당면 외두·망성면 금지·여산면 관연 등 4개소의 마을사업은 3개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당면 두동 편백마을은 10억원을 투입하여 주민복지회관을 건립하고 노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마을의 작은 도서관으로 변신시키게 된다.

덧붙여, 마을에 방치되어 있는 우물과 인근 외두지 수변 등을 정비하여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성당면 외두마을은 5억원을 투입하여 마을회관 주변에 주민쉼터와 주차장을 조성하고 마을안길과 담장을 꽃으로 단장하여 꽃대궐 마을을 조성한다.

망성면 금지마을 역시 5억원을 투입하여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 및 모정을 설치하고 마을 안길을 단장하여 청춘문화마을로 조성한다.

여산면 관연마을은 5억원을 투입하여 마을 앞 저수지 수변 개발과 함께 산책로를 정비하여 동화 속 그림 같은 마을을 조성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전 사업 공모선정을 통해 익산의 농촌지역에 힘찬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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