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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 관계자 상생발전 워크숍 열려
진안홍삼 관계자 상생발전 워크숍 열려
  • 국승호
  • 승인 2018.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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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배농가·생산업체·전국 판매업체·관계기관 한자리

진안군이 지난달 31일 홍삼 품질향상과 판매활성화 등 진안홍삼 상생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산약초타운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 내 인삼 재배농가, 홍삼 가공업체, 전국 진안홍삼 판매업체, 관계기관 직원 등 홍삼 관계자 5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진안홍삼 현황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성 홍보,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홍삼 관련 정책이 설명되고, 홍삼 관련문제에 대한 토론이 실시됐으며 의견수렴도 이뤄졌다.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성용 부군수는 “진안홍삼은 질 좋은 원료삼을 생산하는 생산농가, 품질향상에 기여한 가공업체, 전국에서 진안홍삼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는 판매업체들 덕분에 경쟁력을 유지가 가능했다”며 “군은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진안홍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군수품질인증제 시행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삼·홍삼 관련 농가 및 업체들의 소득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반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진안홍삼 판매장은 최근 들어 급감 추세를 보였으나 군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16년을 기점으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현재 판매점은 국내외 홍보관과 위탁 판매점을 포함해 적잖이 30개가량이 유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은 모든 매장을 △군수품질인증품 △명인·명품 △홍삼연구소 기술개발품 △특허품만을 취급하는 차별화 전략의 성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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