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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북본부 관광상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
코레일 전북본부 관광상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
  • 엄철호
  • 승인 2018.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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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서해금빛 길따라 떠나는 고무신투어’ 8일부터 판매·운영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김진준)가 개발한 고품격 테마여행 관광상품 ‘시간여행-서해금빛 길따라 떠나는 고무신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운영에 들어간다.

이 상품은 최근의 여행트렌드에 따라 실제 관광객이 움직이는 동선에 맞춰 개발한 새로운 테마여행 열차 관광상품으로 군산, 부안, 고창, 전주, 익산 일대를 중심으로 군산∼선유도∼변산반도로 이어지는 ‘서해금빛 길’을 거닐며 과거(古)와 현재(新)가 공존하는 관광지를 통해 근현대 역사까지 되돌아보는 시간여행 프로그램 관광상품이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상품은 첫째날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임피역을 시작으로 군산의 관광명소인 경암동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동국사 등이 있는 근대문화거리를 탐방한 후 선유도 관광루트를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지역별 문화해설사와 함께 고창 고인돌 박물관 및 고창읍성, 전주 한옥마을, 익산의 미륵사지, 교도소세트장, 고스락 등을 관광하게 된다.

특히 이 상품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버스비, 입장료, 체험비 등을 일부 지원하는 관광상품으로 코레일에서는 10%~30%의 열차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코레일 김진준 본부장은 “이번 테마여행 상품을 통해 천혜의 관광문화자원을 품은 전북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상품개발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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