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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산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완료,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익산 미륵산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완료,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엄철호
  • 승인 2018.09.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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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센터·맛 체험장 건립 등 41억 투입

익산 미륵산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삼기면 연동리(연동, 석불, 채산, 죽청)와 기산리(현동) 일원을 중심으로 그간 야심차게 추진했던 미륵산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됐다.

세미나실·찜질방·카페·동아리방·사무실 등으로 꾸며진 다목적센터 건립을 비롯해 주차장, 맛 체험장,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모정 등 주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 사업은 그동안 방치되었던 축사와 나대지를 정비해 주변 경관을 크게 개선시킴으로써 어느 지역보다 활발한 도농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다목적센터를 통해 농산물·농기계·요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이 지역에서 나오는 각종 농산물을 활용한 직거래장터가 본격 운영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성과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지역 정치권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권역 주민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미륵산 권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면서 도농교류의 장으로 확고한 위치를 굳혀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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