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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그라미플러스, 제주 흑돼지 육포로 제주도 특산품 시장 진입
익산 동그라미플러스, 제주 흑돼지 육포로 제주도 특산품 시장 진입
  • 엄철호
  • 승인 2018.09.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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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통전문회사 ‘자주’와 업무협약, 9월부터 판매

익산의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동그라미플러스(대표 이창훈)가 제주 유통전문회사 ‘자주’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제주도 특산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동그라미플러스는 제주도의 청정 흑돼지를 원료로 육포개발에 나서 제주 흑돼지 육포 ‘제주의 맛있는 육포야’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제주도 전역에 체계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유통전문회사 ‘자주’를 통해 9월부터 제주 곳곳에 있는 특산품 판매점 및 관광 명소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자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돼지 육포의 납품 및 판매가 지속적으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고, 동그라미플러스는 안정적인 고품질의 육포 생산을 통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소득 증대와 재활 프로그램 제공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동그라미플러스는 장애인들의 일자리와 행복한 삶을 위한 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서 장애수준에 따라 목공과 육포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육포의 경우 HACCP, ISO9001, BUY전북상품 등 여러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홈쇼핑과 대기업에 꾸준히 납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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