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2 16:50 (토)
정읍시 2017 회계연도 살림규모 1조120억
정읍시 2017 회계연도 살림규모 1조120억
  • 임장훈
  • 승인 2018.09.02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7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정읍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1조120억원으로 전년대비 1311억원이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세입재원별 내용을 보면 자세수입(지방세및 세외수입)은 1002억원이며 시민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88만원이다.

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등 이전재원은 6704억원이며 지방채,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414억원이다.

지난 2016년 430억원이던 채무는 428억원을 조기상환하며 2억원으로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2017년도에 토지등 1863건 899억원을 취득하고, 토지등 347건 111억원을 매각하여 현재 총 15만4666건 1조2391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7473억원보다 2647억원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은 유사 지자체 평균액(1142억원)보다 140억원 적으며, 이전재원은 평균 4288억원보다 2416억원이 많았다.

채무액도 평균액 93억원보다 91억원이 적으며 공유재산도 평균액 1조3582억원과 비교하면 1191억원이 적었다.

유진섭 시장은“경제사정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비적 예산 집행이 많은것 같다”며“장기 재정 계획 수립시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를 위해 고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