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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만성지구 실수요자 택지 완판
전북개발공사, 만성지구 실수요자 택지 완판
  • 강현규
  • 승인 2018.09.0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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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계약 종교용지 포함 254필지 공급
근린생활 69대 1 등 평균 18대 1 경쟁률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공급하는 전주 만성지구 실수요자 택지가 지역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완판됐다.

전북개발공사은 미분양으로 수의계약중이던 종교용지 1필지(15억원)를 마지막으로 전주만성지구 실수요자 택지 254필지에 대한 공급을 모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만성지구 공급대상 265필지 중 지자체가 매입할 주차장 용지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제외한 실수요자 택지 254필지가 분양 완료돼 만성지구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하는 만성지구 택지는 단독 126필지, 공동주택 3필지, 준주거 53필지, 근생 5필지, 상업 40필지, 첨단 16필지, 기타(종교) 11필지로 지난 3월 첨단산업지원용지 1필지(41억원), 6월 종교용지 1필지(11억원), 8월 종교용지 1필지(15억원) 등 지난해 경쟁입찰 공급후 미분양으로 수의계약중이던 마지막 3필지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다.

특히 2015년 6월 온비드 공매 정보 포털 시스템을 통한 경쟁입찰시 근린생활용지는 69대 1, 준주거 13대 1, 상업 16대 1, 업무용지 23대 1 등 총 95필지 공급에 1,742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개공 관계자는 “공사는 만성지구에 분양받은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대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저리의 중도금 대출을 지원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토지사용 승낙하는 등 만성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1992년 전주효자2지구(11만9000㎡), 1993년 김제신풍지구(18만2000㎡), 1994년 전주서신2지구(80만8000㎡), 1998년 고창월곡지구(29만2000㎡), 2001년 전주화산지구(32만1000㎡), 2006년 전주평화지구(2만6000㎡), 2016년 전북혁신도시(312만3000㎡), 2018년 전주만성지구(85만1000㎡)등 총 8개 택지개발지구를 조성, 공급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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