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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남원, 국내·외 스포츠 선수 함성 가득
춘향골 남원, 국내·외 스포츠 선수 함성 가득
  • 이강모
  • 승인 2018.09.0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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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 3일까지 열전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 5일 개막

춘향골 남원이 태권도 품새대회와 아시아롤러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들의 함성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제15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겸 제11회 세계품새선수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이 개막했다.

3일까지 4일 동안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200여개 팀 2000여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가해 역대최대 규모 대회를 자랑했다.

품새대회는 초등부 저학년부터 만66세 이상이 참가하는 개인전(21개부), 단체전(13개부), 복식(7개부)으로 나누어 치른다. 이번 대회 입상자(1~3위)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돼 더욱 열띤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오는 5일 개막하는 제18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 롤러경기대회를 앞두고 춘향골 롤러스케이트장에는 대만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대만 롤러스케이트팀 선수 30여명은 지난 26일 입국해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 롤러스케이트 선수단은 16명 규모로 경기를 마치고 14일 출국할 계획이다.

일본, 말레이시아 등 17개국 1500여명의 선수들도 자카르타 아시아게임을 마치고 속속 입국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에 맞춰 다목적 롤러 하키장을 조성했다. 롤러 하키장은 경기에 최상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친환경 LED 조명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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