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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명인들 발끝에 탄성·희비 교차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명인들 발끝에 탄성·희비 교차
  • 최명국
  • 승인 2018.09.0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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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78개 동호인클럽 출전
중부 일반부서 전주푸른에셋 우승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2일 전주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 선수가 멋진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박형민 기자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2일 전주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 선수가 멋진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족구 명인들이 자웅을 겨루는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2일 전주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열렸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8개 족구 동호인클럽이 출전했다.

전북도와 전북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총 5개 부문(중부 일반부, 중부권 일반2부, 전북 일반3부, 전북 관내부, 전주 관내부)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쳐졌다.

대회는 부문별로 예선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공동 3위까지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했다.

대회 결과 전북·충청권의 족구 최고수들이 참여하는 중부 일반부에서 전주푸른에셋이 챔피언에 올랐다. 중부권 일반2부에서는 김제지평선, 전북 일반3부는 현대JM, 전북 관내부는 익산청문, 전주 관내부는 전주솔내A가 각각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2018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 위병기 문화사업국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대회에는 전북족구협회 이권재 회장, 성명기 수석부회장, 전북일보사 윤석정 사장·백성일 부사장 겸 주필 등이 참석했다.

또, 국회 김광수 의원(전주갑),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고재욱 전북도 체육정책과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대회사에서 “대회가 거듭될수록 동호인들의 기량이 향상되고, 족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을 보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며 “대회를 즐기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전북족구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다음 달에 전북에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열린다”면서 “양대 체전에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 일반부 우승 전주푸른에셋. 조현욱 기자
중부 일반부 우승 전주푸른에셋. 조현욱 기자
중부권 일반2부 우승 김제지평선. 조현욱 기자
중부권 일반2부 우승 김제지평선. 조현욱 기자
전북 일반3부 우승 현대JM. 조현욱 기자
전북 일반3부 우승 현대JM. 조현욱 기자
전북 관내부 우승 익산청문. 조현욱 기자
전북 관내부 우승 익산청문. 조현욱 기자
전주 관내부 우승 전주솔내A. 조현욱 기자
전주 관내부 우승 전주솔내A. 조현욱 기자

◇부별 입상팀

△중부 일반부= 우승 전주푸른에셋, 준우승 천후족구단B, 공동 3위 익산청문·김제스카이 △중부권 일반2부= 우승 김제지평선, 준우승 익산청문, 공동3위 남원파이널·아산거북이 △전북 일반3부= 우승 현대JM, 준우승 전주건지, 공동3위 전주선후·고창보리 △전북 관내부= 우승 익산청문, 준우승 김제사자, 공동3위 정읍내장산·익산샘물 △전주 관내부= 우승 전주솔내A, 준우승 전주텃골, 공동3위 전주태극천하·아중아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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