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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떤 책이든 가까운 도서관서 대출 가능”
익산시 “어떤 책이든 가까운 도서관서 대출 가능”
  • 엄철호
  • 승인 2018.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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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서비스’ 22개 도서관으로 전면 확대

익산시는 3일 어느 책이든 가까운 도서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익산지역 시립도서관(5개소)과 작은도서관(17개소)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서비스란 이용하고자 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에 소장중인 책을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는 대출서비스로 시민들은 그동안 시립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만 상호대차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면 확대 시행되는 4일부터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총 83만 여권의 도서를 상호대차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대차서비스 이용방법은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상호대차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책이음 회원증’을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상호대차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작은도서관의 한정된 자료 문제를 해소하면서 작은도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독서율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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