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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준공식 열려
정읍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준공식 열려
  • 임장훈
  • 승인 2018.09.03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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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커뮤니티·창업지원 공간 갖춰

정읍시 내장상동에 주민 커뮤니티및 창업지원 공간을 갖춘‘공감플러스센터’가 건립되어 지난 1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 최낙삼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방상수 동장, 김영수 센터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공동체회원,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공감플러스센터 건립은 내장상동 소재지 정비사업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2013년 시범사업으로 도시지역까지 확대한 동(洞) 소재지 정비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주민역량 강화등 세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플러스센터는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되어 5942㎡부지에 건물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이다.

1층에는 사무실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오픈라운지(카페형 휴게공간),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안몰(8실)이 자리해 있다.

2층에는 소회의실(약15명)과 세미나실(게스트룸 3실), 창업지원 공간인 다온나래(4실), 3층에는 중소규모 회의와 교육 및 공연 등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달빛 라운지 등이 배치됐다.

특히 유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상동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내장산과의 접근성이 유리한 여건들을 고려해 외부 광장을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공감플러스센터는 사업 계획에서부터 준공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참여한 민간 협치의 표본이다”며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 화합의 공간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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