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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30년 정주인구 10만 목표”
남원시 “2030년 정주인구 10만 목표”
  • 신기철
  • 승인 2018.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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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 “민선7기 핵심공약 사업 이행 최선”
이환주 시장
이환주 시장

남원시가 정주 인구 10만을 목표로 행정 지표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3일 ‘9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의 인사말을 통해 “2030년 정주인구 10만을 목표로 민선7기 핵심공약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민선7기 사업추진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실현가능성, 지역발전 연계성을 고려해 △문화관광분야 6개 사업 지역경제분야 6개 사업 △교육복지분야 8개 사업 △농업농촌분야 8개 사업 △소통행정·도시환경분야 7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35개 단위사업을 확정 발표했었다.

이날 이 시장은 “칸막이 행정에서 벗어나 전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며 “개개인이 맡은 업무를 잘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업무를 공유하고 언제, 어디서나 시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의 역량보다는 단체의 화합에서 나오는 단결력의 힘을 강조한 것이다.

이 시장은 “저출산, 초고령화는 국가적 시대적 현상이라고 하지만 인구절벽은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인구늘리기는 시대적 사명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부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일자리, 보육·교육, 의료 등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면 2030년 정주인구 10만명 달성은 어렵지 않다”고 전망했다.

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수거, 도로, 교통, 상하수도, 의료 등 분야별 종합대책도 꼼꼼히 챙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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