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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면민의 날 행사 성황
진안 주천면민의 날 행사 성황
  • 국승호
  • 승인 2018.09.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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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면(면장 안용남)이 제63회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지난 1일 주천 생태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0명가량의 내외 면민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항로 군수, 신갑수 의장을 비롯 다수의 군의원, 각종 기관 및 단체의 장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문화체육장 김만춘(63) △애향장 서병수(66) 공익장 양병근(74) 효열장 송금연(64) 씨에게 면민의 장이 시상됐으며, 주천초·중학생 6명에겐 표창장 및 장학금이 수여됐다.

행사에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펼치는 풍물공연, 차밍댄스, 민요, 우리춤 공연, 노래공연이 실시됐고, 주천중 학생들의 색소폰과 가야금 공연, 주천초 중창단의 공연도 이어졌다.

체육행사도 펼쳐졌다. 주민들은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8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행사장 곳곳엔 서예교실 작품이 전시됐으며, 노령 주민들의 건강 진단이 이뤄졌고, 여러 가지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예술버스 공연, 노래자랑도 펼쳐졌으며,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됐다.

안용남 주천면장은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우리 주천면민의 열정이 하나로 뭉쳐진다면 지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살기 좋은 주천을 만드는 데 사력을 다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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