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5 00:07 (화)
한국공예문화협회 회원전, 4일~14일 익산 W미술관
한국공예문화협회 회원전, 4일~14일 익산 W미술관
  • 김보현
  • 승인 2018.09.03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주 작품 '자개함'
김현주 작품 '자개함'

(사)한국공예문화협회(이사장 이광진)가 4일부터 14일까지 익산 W미술관에서 제10회 회원전을 연다. 개막행사는 4일 오후 6시.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전북 공예가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은 “지역 문화유산의 무형적 가치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예작품이 지역 문화를 대표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전업 작가들을 위해 예술인 복지에 힘쓰는 만큼 공예인들도 절실한 작가정신으로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광진 작품 '器'
이광진 작품 '器'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올 여름 유래 없는 더위를 이겨내고 치열하게 완성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자리다. 강정이, 김상호, 김선애, 김이재, 송수미, 양훈, 이승헌, 장영애 씨 등 43명이 참여한다. 전시를 통해 회원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전공별 기법과 소재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편,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협회는 국내 대표 공예 공모전인 ‘익산 한국공예대전’을 운영하면서 ‘한국공예 원로 정예작가 10인전’ 등 기획전을 여는 등 역량 있는 공예인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