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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청신호’
익산시, 내년도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청신호’
  • 엄철호
  • 승인 2018.09.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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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안 전년대비 100억 증액된 6512억 반영
국회 심의단계 역량 결집, 6750억 돌파 총력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역대 최고치 경신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익산시의 2019년 정부예산안에 2018년 정부예산안 6412억원 보다 100억원이 더 중액된 6512억원이 최종 반영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이처럼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앞으로의 국회 심의 단계에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미반영 되었거나 감액된 주요 사업에 대한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국가예산 6750억원을 넘겨 2018년에 이어 내년에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성과는 정헌율 시장이 세종시 정부청사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담당 국·과장 등에게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익산시 핵심 추진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지역구 국회위원과 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수차례 만나는 등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의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결과이기도 하다.

특히 지역구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예산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노력한 결과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익산시 내년도 신규사업을 보면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5억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HR)(40억원),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33억원), 농촌지역개발 기초생활거점 공모 등(15억원), 익산시립 금마도서관 건립(15억원), 주얼리단지 임대공장 건립사업(14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공사(13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공급센터구축(10억원), 익산 RICE-10 가공산업 육성사업(10억원), 보훈회관 건립사업(5억원) 등 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8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S/W 사업(5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47억원), 남부2·3, 북부2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43억원),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40억원), 왕궁천 하천 정비사업(30억원) 등이 반영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 국회에서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2일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달려 가겠다”며 “이번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거나 감액된 주요사업들은 최종 확정되는 국회심의 단계에서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국가예산 추가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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