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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뜻깊은 사랑 나눔 줄 이어
익산지역 뜻깊은 사랑 나눔 줄 이어
  • 엄철호
  • 승인 2018.09.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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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스한 사랑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은정·이해석)는 4일 생일을 맞은 관내 80세 이상 홀몸어르신 7가정에 찾아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CMS모금액을 활용한 인화동만의 특화사업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 집에 케이크를 마련해 직접 방문하여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미역, 고기, 발 마사지기 등을 선물하며 따스한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이해석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인화동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석기·김복현)도 이날 동산자연어린이집(원장 김고순)과 함께 만석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만석 계문초 57회 졸업 동창회(회장 문기호)와 익산병원장례식장(대표 송원호)이 이날 행사를 위해 점심 지원에 나섰고, 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선 자체 기금을 통해 간식을 대접하면서 행사가 더욱 빛났다.

아울러 동산자연어린이집 아이들은 장기자랑 및 직접 만든 종이꽃 달아 드리기, 사랑과 공경의 큰절 인사 올리기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모처럼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한규 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동네복지 나눔 활동이 물질적인 나눔뿐 아니라 이렇게 정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엄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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