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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자살기도자 발견 유공 민간인에 감사장 수여
부안경찰서, 자살기도자 발견 유공 민간인에 감사장 수여
  • 양병대
  • 승인 2018.09.04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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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세화)는 4일 자살기도자를 발견 후 적극적으로 신고해 생명을 구한 민간인에 대해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한 변산반도 국립공원 순찰대원 이재옥 씨에 대해 김희철 생활안전과장이 감사장을 전수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이재옥 씨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 분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녹색 순찰대 직원으로 순찰 근무 중 주차장 등산로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있는 자살우려자를 발견하여 이를 신속하게 제지 후 경찰에 신고하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재옥 씨는“순찰 근무 중 자살우려자를 발견한 후 적극적으로 제지하고 신고했던 것이 한 생명을 살리게 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한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재 경찰서장은“평소 투철한 신고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경찰 업무에 협조해주신 민간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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