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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4일 만에 시즌 6호 솔로포 폭발
최지만, 24일 만에 시즌 6호 솔로포 폭발
  • 연합
  • 승인 2018.09.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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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오른쪽)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 7회에 솔로홈런을 친 후 팀 동료 토미 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오른쪽)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 7회에 솔로홈런을 친 후 팀 동료 토미 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4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앞선 7회초 통렬한 솔로홈런을 날려 시즌 6호를 기록했다.

최지만이 홈런을 친 것은 8월 11일 토론토전 이후 24일 만이다.

시즌 6호 홈런은 최지만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최지만은 2016년 홈런 5개를 쳤고 지난해에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2홈런에 그쳤다.

이날도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1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가 4-0으로 앞선 2회초에는 1사 2루에서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4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초 기다리던 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가 6-1로 리드한 상황에서 토론토의 다섯 번째 투수 테일러 게리어리를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3-1에서 148㎞ 포심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벼락같이 방망이를 돌려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린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며 시즌 타율 0.270을 기록했다.

7-1로 승리한 탬파베이는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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